반응형
인사이드가 성인용이라면 플래닛 오브 라나는 인사이드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동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인사이드를 안해봤다면 주인공과 동물(고양이같은)이 함께 퍼즐을 풀어 나가는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하자.
스토리는 인사이드 보단 쉽고 떠먹여주는 식이라 별 생각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
게임패스에 있으니 시간되면 부담없이 즐겨보자
재미 포인트
라나와 무이가 진행하면서 각각 특징을 살려서 퍼즐을 풀어가면 된다.
무이를 미끼로 라나가 로봇을 따돌려야할 때도 있다.
라나가 무이를 조종
라나의 말에 멈추고 따라오고 특정장소로 이동시킬수 있다.
라나
점프가 낮음, 수영을 할줄 암, 로봇조종가능
무이
점프가 높음, 물을 무서워함, 개미굴 통과가능 등등]
이러한 특징을 잘 생각해두고 퍼즐을 풀어가면 된다.
인사이드를 해봤다면 이게임은 무조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엔딩도 아주 만족 스러우니 꼭 엔딩을 봐보자
공략없이 진행해 보자! 재미가 두배
반응형
'[게임] 이야기 > [리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오브스타즈(sea of stars) 리뷰 - 재미없는 캐나다 아저씨들의 JRPG 게임 입문기 (다신 이런거 하지말자) (3) | 2023.08.29 |
---|---|
[리뷰] Death Door 까마귀 다크소울 - 순한맛 다크소울 하지만 불편함도 다크소울 (0) | 2023.07.28 |
[리뷰] TOEM : 사진작가가 되어보자구! 게임패스 추천게임 (0) | 2023.07.20 |
[리뷰] 파이날판타지16 - 재밌다구요? 이게? 난 왜 재미없을까? (3) | 2023.07.19 |
[리뷰] Ori and the Blind Forest (오리와 눈먼숲) - 니벨 숲을 구해주세요 (0) | 2023.07.19 |
댓글